바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179개

두 글자:1개 세 글자:49개 네 글자:97개 다섯 글자:70개 🎄여섯 글자 이상: 179개 모든 글자:396개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의 앞마디는 길고 몸의 앞 끝은 넓으며 뒷부분은 매우 좁다. 아가미는 보통 등다리와 합쳐졌다. 바다 밑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실바닷지렁이’이다.
  • 애기주둥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돌기 모양이다. 바다의 바닥에서 살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주둥이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고기잡이 : (1)‘원양 어업’의 북한어.
  • 기발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삼각형의 입앞마디에 네 개의 눈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깃발바닷지렁이’이다.
  •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고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으라 : (1)산이 가까운 곳에서는 산을 잘 이용하고 바다가 가까운 고장에서는 바다를 잘 이용하라는 말. <동의 속담>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를 낀 곳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을 낀 곳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 수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통의 앞부분에는 수수 이삭 모양의 아가미가 1~3쌍 있다. 바다 밑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수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지렁이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애벌레 단계에서 갯지렁이류의 혈관 계통에 기생하는데 성충으로 된 다음에 숙주를 떠나 부유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지렁이물벼룩’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실은 깃 모양이고 밑부분은 서로 결합되어 새 막을 만든다. 배는 7~8개의 마디로 되어 있고 갈고리 모양의 강모가 있다. 바다에서 바닥 생활을 하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띠바닷지렁이’이다.
  • 통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첫 번째와 두 번째 체절은 등 쪽이 합쳐져 있으며 등 쪽 더듬이의 높이는 너비와 같거나 작고 콩팥 모양이다. 바다와 민물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통잎바닷지렁이’이다.
  • 촉수바다지렁이 : (1)‘가는실타래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촉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간질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타원형으로 얇고 부스러지기 쉬우며, 엷은 황갈색이다. 가는 모래와 모래 진흙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바다 연안에 분포한다.
  • 입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 안에 있는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아가미의 앞에 있는 부채꼴의 수염이 잘 발달하였다. 배의 체절은 열두 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입수염바닷지렁이’이다.
  • 실뱀 한 마리가 온 바다를 흐리게 한다 : (1)한 사람의 나쁜 행동이 사회 전체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말. <동의 속담> ‘한 마리 고기가 온 강물을 흐린다’ ‘한 갯물이 열 갯물 흐린다’
  • 네모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작고 입둘레마디와 합쳐졌거나 구분이 안 된다. 네 개의 눈은 사각형을 이룬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네모눈바닷지렁이’이다.
  • 네모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거의 원통형이고 많은 마디로 되어 있다. 입앞마디는 사각형이고 등비늘의 뒤 가장자리에는 깃 모양의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네모비늘바닷지렁이’이다.
  • 아나바다 운동 : (1)중고 물품을 서로 교환하거나 판매하는 방법을 통하여 물자 절약과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려는 운동. ‘아껴 쓰고 나누어 쓰고 바꾸어 쓰고 다시 쓰자’를 줄여 만든 이름이다.
  • 애기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체절은 24개인데 항문 앞에 있는 마디에는 빳빳한 털이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마디바닷지렁이’이다.
  • 큰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네 개의 눈이 거의 직선상으로 놓여 있으며 그 앞에 한 쌍의 작은 눈이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눈바닷지렁이’이다.
  • 무늬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둥글고 끝은 약간 뾰족하다. 등 쪽의 더듬이는 퇴화되어 작은 돌기 모양이고 옆에는 창 모양의 뻣뻣한 털이 있다. 바다 밑에 붙어서 생활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집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겉면모래 : (1)물결이나 해류에 의하여 바다 밑바닥에 깔려 움직이는 가는 모래.
  • 서해바다골뱅이 : (1)골뱅이류의 하나. 껍데기는 크며, 두껍고 단단하다. 누런 갈색 또는 검은 갈색이고 안쪽 면은 잿빛을 띤 흰색에 윤기가 약간 난다. 나사켜는 7층이다. 사양토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황해에 분포한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앞부분에 아가미가 없으며 대부분의 체절에 배 쪽으로 세로 홈이 있다. 바다 밑에서 바닥 생활을 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홈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뿔주둥이 : (1)‘흰수염바다오리’의 북한어.
  • 흰부채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긴 타원형으로 열다섯 마디 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부채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선반지대 : (1)‘육붕대’의 북한어.
  • 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는 낮은 피막으로 둘러싸여 있고 옆면에는 두 개의 깊은 홈이 있으며 항문마디는 길고 둥근 모양이다. 바다 밑바닥에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마디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깎기평원 : (1)해안에, 바닷물에 깎여 생긴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바닷가를 따라 좁은 띠를 이루고 있다.
  • 넓은통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비교적 크고 마디가 많다. 눈은 매우 크고 통 모양이며 아가미는 나뭇잎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은통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물높이예보 : (1)바다나 대양의 일정한 지점이나 수역에서 물의 높이가 변하는 것을 미리 알리는 일.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높이 예보’이다.
  • 시에라네바다산맥 : (1)에스파냐 남부의 동서로 뻗어 있는 산맥. 지중해 연변을 따라 동북쪽에서 서남쪽으로 뻗어 있으며, 남쪽 경사면에서는 포도ㆍ올리브 따위가 재배되고 있다. 최고봉인 물라센산의 높이는 3,477미터이다. (2)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동부의 남북으로 뻗어 있는 산맥. 요세미티(Yosemite), 세쿼이아(Sequoia) 따위의 국립 공원이 있다. 최고봉인 휘트니산의 높이는 4,418미터이다.
  • 싸리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겉면에는 많은 돌기가 있으며 배 쪽의 빳빳한 털의 끝은 약간 뾰족하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싸리바닷지렁이’이다.
  • 오웨니바다수세미 : (1)육방해면의 해면동물. 몸의 길이는 11~36cm, 폭은 2~6cm이고 수세미와 비슷한 둥근 통 모양이다. 대한 해협, 일본 근해의 깊은 바다에 산다.
  • 감탕수염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는 눈이 없고 아가미는 매우 작고 굵으며 네 개의 줄로 되어 있다. 주로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감탕수염바닷지렁이’이다.
  • 큰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등 쪽은 붉은 갈색의 비늘로 완전히 덮여 있으며 비늘의 바깥 가장자리에는 실 모양의 돌기가 있다. 주로 바다 또는 민물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사자 작전 : (1)제이 차 세계 대전 중에, 나치 독일의 영국 침략 작전명. 1940년 7월에 프랑스가 함락된 후, 1940년 9월 15일까지 독일군의 병력 70만을 영국의 남부 해안에 상륙하는 것을 목표로 한 작전이었다.
  • 긴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 쪽 촉각의 높이는 너비와 같거나 길며, 한쪽이 잘라진 타원형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잎바닷지렁이’이다.
  • 캘리포니아바다사자 : (1)물갯과의 바다짐승. 몸은 검은 갈색이며 다리는 지느러미 모양이다. 몸의 길이는 약 2미터이며 몸무게는 300kg 정도이다. 미국 서부 해안과 갈라파고스 제도에 서식하며 물고기, 오징어 따위를 잡아먹고 산다.
  •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 (1)넓은 바다 한가운데 떨어진 바늘을 찾으려 하듯이 도저히 이루기 어려운 것을 이루어 보려고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바다에 떨어진 바늘을 찾는 격’
  • 바다깎기준평원 : (1)‘해식 대지’의 북한어.
  • 바다토끼고둥 : (1)바다토끼고둥과의 하나. 껍데기의 길이는 9cm 정도이고 달걀 모양이며, 붉은 백색에 강한 광택이 난다. 조가비로는 숟가락이나 컵 따위를 만들고 장식품으로 쓴다. 일본 남부,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버섯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앞 끝은 엷은 갈색이고 꽃처럼 갈라진 아가미가 있으며 눈이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바닥에서 생활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버섯바닷지렁이’이다.
  • 흰수염바다오리 : (1)갈매깃과의 새. 몸의 길이는 33cm 정도이며, 깃은 대체로 검은 갈색인데 가슴과 배는 흰색, 부리는 주황색이다. 4월 상순에서 6월 상순에 걸쳐 알을 낳는다. 한국, 사할린,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아메리카, 일본 남부 연안에서 겨울을 보낸다.
  • 바다륙지바람 : (1)‘해륙풍’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 육지 바람’이다.
  • 긴통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크고 많은 체절로 이루어졌다. 몸에는 가늘고 긴 빳빳한 털이 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긴통바닷지렁이’이다.
  • 검은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에는 작은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등 쪽 촉각은 심장 모양으로 높이가 너비보다 길다. ⇒남한 규범 표기는 ‘검은잎바닷지렁이’이다.
  • 모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강모 체절은 19개로 아가미는 일곱 번째로부터 열아홉 번째 마디 사이에 있는데 열세 쌍이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밑바닥에서 생활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모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의 앞마디는 세모꼴이고 거기에 네 개의 눈이 있다. 마디의 털에는 매듭이 있는데 끝마디는 긴 송곳 모양 또는 짧은 칼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갯바닷지렁이’이다.
  • 나무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 뒷부분의 각 돌기 줄에는 열두 개 이상의 돌기가 있다. 등 쪽 촉각의 높이는 너비보다 짧으며 각 마디의 등 쪽에 있는 검은 무늬들은 오른쪽과 왼쪽 촉각을 잇는 줄을 이룬다. ⇒남한 규범 표기는 ‘나뭇잎바닷지렁이’이다.
  • 볏모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강모 체절이 17개, 아가미가 11쌍이다. 탐식성으로 우리나라 바다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볏모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석회편모충 : (1)원생 동물의 하나. 세포는 공 모양이고 둥근 석회판을 가지며 석회판에는 구멍이 있다. 한국 동해 북부, 태평양, 대서양, 지중해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먹대가리바다 : (1)바다뱀과의 파충류. 몸의 길이는 45~125cm이며, 회색 또는 누런 갈색이고 머리는 검은색이다. 몸은 앞부분이 특히 가늘고 몸통에 40~60개, 꼬리에 4~9개의 검은 고리가 있다. 한국, 대만 등지의 바다에 분포한다.
  • 넓은잎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은 약간 긴 삼각형이고 등 쪽 촉각 뿔은 높이가 너비보다 짧으며 비대칭의 타원형 또는 심장 모양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넓은잎바닷지렁이’이다.
  • 채찍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항문마디는 짧은 관 모양이며, 그 바깥 가장자리에는 관과 같은 길이의 14~15개의 항문더듬이가 있고 배 쪽에는 긴 채찍 모양의 항문더듬이가 하나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채찍바닷지렁이’이다.
  • 동해둥근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의 앞 끝은 뾰족하고 아가미가 없다.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 탐식성 동물로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동해둥근집바닷지렁이’이다.
  • 바다를 비우다 : (1)바다에 고기 잡는 배가 없이 비어 있게 한다는 뜻으로, 바다에서 고기잡이하는 일을 한동안 그만두고 자리를 뜨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돌기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비늘의 겉면에는 끝이 갈라진 가시가 있고 뒤 가장자리 부근에 큰 돌기가 있다. 첫 쌍의 눈은 입앞마디의 넓은 부위에 있다. 바다의 바닥에서 생활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돌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실촉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부의 앞 끝은 뾰족하거나 무디고 그 앞부분에는 둥글게 감긴 한 쌍의 큰 턱수염과 한 쌍의 아가미가 있다. 바다 밑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실촉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가마우지 : (1)가마우짓과 새의 하나. 몸의 길이는 암컷이 31cm, 수컷이 35cm이며, 몸은 검은데 등과 죽지에 푸른 자주색 광택이 난다. 부리가 길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있으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텃새로 항만이나 해안의 절벽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닻채찍벌레 : (1)원생동물의 하나. 앞쪽의 뿔은 곧고 뒤쪽의 뿔은 앞으로 향하여 있다. 한국,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바다가풀모기 : (1)모깃과의 하나. 몸은 검은 갈색, 날개의 비늘털은 어두운 갈색이다. 한 해에 여러 번 발생하고 알 또는 장구벌레로 겨울을 보낸다. 사람이나 동물의 피를 빨아 먹으며, 일본 뇌염을 퍼뜨리는 바이러스의 매개체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가풀모기’이다.
  • 가는통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아가미는 손가락 모양이고 짧으며, 끝은 밑으로 향하여 있다. 몸에는 20~21줄의 젖꼭지 모양의 돌기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가는통바닷지렁이’이다.
  • 부산 바다 축제 : (1)부산광역시 일대의 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지역 축제. 매년 여름에 시작되며, 2005년에 처음 개최되었다. 음악회와 가요제, 대규모 물총 싸움, 야간 달리기 경기 등을 즐길 수 있다.
  •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못 채운다 : (1)아무리 넓고 깊은 바다라도 메울 수는 있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 메울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욕심이 한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되면 더 되고 싶다’
  • 바다싸그쟁이 : (1)바다싸그쟁이류의 하나. 수컷은 9월경에 나타나는데 몸은 암컷보다 작고 머리와 눈은 암컷보다 크다. 첫째 더듬이 끝에 갈고리가 있으며 몸의 길이는 0.5~1.2mm이다. 바다에서 부유 생활을 한다.
  • 바다물맑음도 : (1)바닷물의 맑은 정도. 직경이 30cm 되는 흰색 둥근 판을 수평 상태로 물속에 넣으면서 곧바로 내려다볼 때, 그것이 보이지 않게 될 때까지의 길이를 미터로 표시한 것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물 맑음도’이다.
  • 폭풍 전야의 바다는 고요하다 : (1)‘폭풍 전의 고요’의 북한 속담.
  • 얕은바다미세기 : (1)미세기 물결이 얕은 바다로 전파되면서 밑바닥의 영향을 받아 변형된 미세기.
  • 달팽이가 바다를 건너다니 : (1)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 말할 거리도 안 된다는 말.
  • 오뚜기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짧고 뚱뚱하며 몇 개의 체절로 되어 있다. 등 쪽에는 두 개의 타원형 아가미판이 있고 여기에 많은 아가미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오뚝이바닷지렁이’이다.
  • 붉은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부는 입앞마디와 두 개의 입 둘레 마디로 되어 있고 거기에 15개의 체절이 있다. 아가미에는 빗 모양으로 갈라진 이가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서 생활을 하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바닷지렁이’이다.
  • 큰성게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빛은 누런 적색이며 배 쪽에 가늘고 긴 강모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큰성게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 쪽 겉면에는 연약한 돌기가 있고 배 쪽 겉면에는 작은 젖돌기가 있다. 등 쪽 촉각은 대칭적이며 높이는 너비보다 짧고 콩팥 모양이다. 바다나 민물의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잎바닷지렁이’이다.
  • 흰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길고 많은 체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운데더듬이는 머리 부분의 등 쪽에 있고, 두 개의 옆더듬이는 머리 부분의 배 쪽에 있으며, 등비늘은 25~40개이다.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흰비늘바닷지렁이’이다.
  • 거치마디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판의 모서리는 이빨이 있는 높은 껍데기로 둘러싸이고, 두 옆면에는 두 개의 깊은 홈이 있다. 항문매듭을 싸고 있는 막은 매끈하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거치마디바닷지렁이’이다.
  • 꾸리비늘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등비늘의 가장자리에는 실꾸리 모양 또는 둥근 젖 모양의 돌기가 있다. 등비늘의 겉면에는 끝이 갈라진 작은 가시가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꾸리비늘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파인더 : (1)카메라에서, 밝은 프레임 파인더의 한 종류. 시야에 하얗게 빛나는 테두리가 보이는 파인더를 가리킨다.
  • 바다밑동축까벨 : (1)바닷물의 부식이나 압력에 견디도록 튼튼하게 만든 해저용 동축 케이블.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다밑 동축 카벨’이다.
  • 밤색띠바다와라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긴 원뿔형이며 두껍고 단단하며, 회색빛을 띤 엷은 갈색이고 나사켜의 수는 여덟 개 정도이다. 바다 연안 민물이 흘러드는 진흙, 사양토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황해 연안에 분포한다.
  • 오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가슴 부분은 열두 개의 체절로 되어 있고 배 쪽에 긴 아가미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오이바닷지렁이’이다.
  • 바다깎이해안 : (1)‘해식 해안’의 북한어.
  • 비자루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배 쪽 강모의 끝은 약간 무디고 이것이 없어지는 윗부분까지 거짓 마디가 있다. 탐식성으로 바다의 밑바닥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의 바다에서 볼 수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빗자루바닷지렁이’이다.
  • 세모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모든 부위에서 몸의 굵기는 거의 같으며, 머리부는 세모지고 앞 끝은 둥글다. 눈이 있고 아가미는 없다. 바다의 밑바닥에 사는 탐식성 동물이다. ⇒남한 규범 표기는 ‘세모바닷지렁이’이다.
  • 마디집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입앞마디는 둥글거나 반원형이고 더듬이에는 여러 개의 주름이 가로로 되어 있다. 눈은 2~4개이고 드물게는 눈이 없다. 바다 밑바닥에서 살고 우리나라에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마디집바닷지렁이’이다.
  • 바다표범 발증 : (1)팔이나 다리 또는 팔다리 모두가 발달되지 않아 바다표범 발처럼 손이나 발이 몸에 가까이 붙어 있는 기형을 보이는 증상.
  • 바다자리호수 : (1)‘석호’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바닷자리 호수’이다.
  • 무늬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 부분에 8~10개의 주름이 있고 아가미가 없다. 바다 밑에 붙어서 생활을 하는데 우리나라에는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무늬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푸른색 조직구병 : (1)푸른색 세포질 과립을 가진 골수 조직구를 동반하는 비장 비대와 저혈소판증.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의 길이는 1cm 이내로 매우 작다. 아가미실은 깃 모양이고 그 안쪽에 작은 아가미실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깃바닷지렁이’이다.
  • 카리브해바다 : (1)바다솟과의 하나. 몸은 어두운 회색이고 잔털이 나 있으며 앞다리와 꼬리는 지느러미 모양이다. 몸의 길이는 2.5∼4.5미터이고 몸무게는 200∼600kg 정도이다. 초식성이고 한 배에 한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미국 동남부에서 남아메리카 동북부와 카리브해에 서식한다.
  • 바다표범 손발증 : (1)팔다리의 뼈가 없거나 극단적으로 짧아 손발이 몸통에 붙어 있는 기형. 선천 이상으로 모양이 바다표범과 비슷하다 하여 이렇게 부른다.
  • 미끈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체절은 23~26개이며, 강모가 있다. 배마디의 뒤 체절은 매끈하고 항문마디는 알 모양이다. 탐식성으로 바다 밑바닥에 사는데 우리나라에도 분포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미끈바닷지렁이’이다.
  • 바다소래고동 : (1)‘다슬기’의 방언
  • 북해 바다표범 대량 사망 사건 : (1)1988년~1989년에 북해 연안에서 17,000마리 이상의 바다표범이 사망한 사건. 사망 원인은 중금속 등으로 인해 면역 능력이 약해진 바다표범의 체내에 바이러스가 유입되어 감염된 것으로 판명되었다.
  • 바다마디벌레 : (1)마디벌렛과의 하나. 바다 조류와 비슷한데 몸은 가늘고 실 모양이다. 바다 조류의 줄기와 잎에 기생하는데 다시마, 미역의 양식장에서 어린 바다 조류가 붙는 것을 방해한다.
  • 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짧은 마디로 이루어졌으며 겉면에는 돌기가 있다. 바다에서 사는데 우리나라에 한 종이 알려져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자바닷지렁이’이다.
  • 애기빗살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몸은 길고 많은 체절로 이루어졌다. 등 쪽 더듬이와 아가미는 빗 모양이며, 몸빛은 붉은색이다. 바다의 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애기빗살바닷지렁이’이다.
  • 주름머리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에 몇 개의 주름이 있고 눈은 없으며, 주둥이의 앞 끝 배 쪽에 두 개의 이빨이 있는 턱이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주름머리바닷지렁이’이다.
  • 송곳바다지렁이 : (1)갯지렁이의 하나. 머리부에는 네 개의 눈이 있고 때때로 두 개의 작은 눈이 더 있을 때도 있다. 여러 가지 매듭이 있는 강모가 있고 강모의 끝마디 눈은 긴 송곳 모양인데 그 끝에 이가 있다. 바다 밑바닥에서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송곳바닷지렁이’이다.
  • 바다 케다브라 : (1)외국 프로 레슬링에서, 발을 옆으로 내딛으며 상대편의 얼굴을 발로 가격하는 기술.
  • 알락비늘바다지렁이 : (1)‘옆눈비늘갯지렁이’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알락비늘바닷지렁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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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

실전 끝말 잇기

바다로 시작하는 단어 (195개) : 바다, 바다가, 바다가기슭, 바다가기후, 바다가녁, 바다가마우지, 바다가바람막이숲, 바다가양식, 바다가에 떨어진 구슬을 찾는 격, 바다가에서는 바다를 뜯어먹고 산에서는 산을 뜯어먹으라, 바다가재, 바다가풀모기, 바다간질골뱅이, 바다갈대, 바다감탕, 바다갑문, 바다거마리, 바다거미강, 바다거북, 바다거북과, 바다겉면모래, 바다고개, 바다고기, 바다골뱅이, 바다 골재, 바다곬, 바다 관측선, 바다 괴물, 바다 교향곡, 바다 구조물 ...
바다로 시작하는 단어는 19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바다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7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